한국 대표 캐릭터 오디션, 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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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저작권

한국 대표 캐릭터 오디션, 막 올랐다

콘진원, 6일까지 3천만원 상금 ‘제2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참가작 공모
내달 부산 벡스코서 ‘2019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 참가 등 다양한 홍보 지원

 

[지데일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역·공공 캐릭터의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캐릭터 활용을 돕기 위해 오는 6일까지 ‘제2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2019 대한민국 지역‧공공 캐릭터 대상)’ 참가작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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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지역·공공 캐릭터 축제(캐릭터 놀이터)'에 참가한 캐릭터 단체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정책·지역·축제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들이 국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 우수 캐릭터를 선정하는 대상으로 올해 2회차를 맞이한다. 대국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8개의 작품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신청은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정부, 지자체 출자·출연기관 및 지방공기업 ▲지방교육행정기관 ▲기타 공직유관단체 등이면 가능하다.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신청서(양식)와 캐릭터 이미지파일, 신청단체 이미지파일을 준비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대상 1작품(상금 10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 1작품(상금 500만원), 우수상 1작품(상금 500만원), 특별상 5작품(상금 각 200만원) 등 총 8개 작품에 돌아간다.

 

대상 참가작은 다음달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9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에 참가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홍보 및 사업화 지원이 예정돼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콘진원 누리집 알림마당 지원사업 메뉴의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지난해 개최된 ‘제 1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반달이’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최우수상에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포이’, 우수상에는 ▲울산광역시 중구 ‘울산큰애기’, 특별상에는 ▲공주시 ‘고마곰’ ▲한국국토정보공사 ‘랜디’ ▲고양시 ‘고양고양이’ ▲화성시 ‘꾸러기케라톱스 코리요' ▲관악구 ‘강감찬'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