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분산 특허기술로 '더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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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분산 특허기술로 '더 가볍게'

더 라이크라 컴퍼니, ‘라이크라 핏센스’ 기술 출시
기술혁신 통해 원단 상 인쇄로 경량화 목표 구현

섬유기술 솔루션 개발 기업인 더 라이크라 컴퍼니가 5일 신기술 ‘라이크라 핏센스(LYCRA FitSense)’를 세계 시장에 선보였다. 라이크라 섬유와 분자가 동일하지만 형태가 액체인 획기적인 수성 분산 특허 기술이다.


‘라이크라 핏센스’ 기술은 라이크라 섬유가 함유된 원단에 스크린 인쇄돼 경량화 목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패턴이나 컬러 블록 같은 시각효과와도 결합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덧대어진 천조각이나 여분의 솔기 등 움직임을 제한하고 불편함을 유발하는 부속물을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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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이크라 컴퍼니

 

아울러 필요한 곳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착용감이 우수하고 편안한 의류를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세지 비구루(Serge Vigouroux) 라이크라 컴퍼니 신사업/마케팅 부문 전무는 “유럽과 미국의 주요 고객사에 라이크라 핏센스 기술을 시범 제공해본 결과 가능성을 자신하게 됐고 세계 시장에 이를 출시하기에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 평가와 제품 후기는 대단히 긍정적”이라며 “신기술 적용에 관심을 갖는 고객사로부터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라이크라 핏센스’ 기술은 경량화 여지를 더하고 부드러운 보정과 리프트를 가능케 한다. 또 편안함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액티브웨어와 애슬레저 의류(레깅스 및 탑), 내복(브라, 스포츠브라, 브라렛, 속옷, 보정속옷 등) 등을 혁신할 수 있다.


비구루 전무는 “이 혁신적 기술은 지금까지 섬유 기술에 초점을 뒀던 라이크라의 의류 사업 판도를 바꾸게 될 것”이라며 “기술을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조성과 추가적인 응용 공정, 새로운 의복 용도 연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라이크라 핏센스’ 기술은 인쇄업체, 의류 제조사 및 브랜드, 유통업체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 솔루션은 의류 제조를 효율화하는 한편, 무한한 기능성 디자인의 가능성을 제공한다. 아울러 획기적 혁신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의류의 차별화를 이루도록 해준다.


‘라이크라 핏센스’ 기술은 오는 25~27일 열리는 인터텍스타일(Intertextile) 전시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