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 근로자들의 세월과 꿈, 들여다보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콘텐츠&

산업현장 근로자들의 세월과 꿈, 들여다보다

금천구, 독산동 산업체 풍경과 근로자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
우시장 도시재생사업 일환 산업체 풍경과 근로자들 모습 기록

단순한 풍경으로 산업체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산업체 종사자들의 이야기와 꿈 그리고 소중한 삶의 모습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

 

서울 금천구가 18일부터 25일까지 독산동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마련한 활력공간 ‘스튜디오 독산’(범안로 21길 17)에서 독산동 산업체 사진전 ‘우연이 꾼 꿈’을 개최한다.

 

noname01.jpg

 

독산동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사진전은 독산동 산업체 내 다양한 활동과 풍경, 그리고 그 안에서 꿈을 품고 있는 근로자들을 기록한 전시다.


이번 사진전 ‘우연이 꾼 꿈’은 지난해 11월 독산동 우시장 상인들을 주인공으로 열린 사진전 ‘우연(牛緣)’의 후속 전시로 기획됐다. 

 

‘소로 맺어진 인연’을 주제로 우시장 상인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았던 김룡 사진작가가 이번에는 독산동 산업현장에서 근로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으며 그들이 산업현장에서 보내온 세월과 꿈을 따뜻한 시선으로 사진기에 담았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감상과 함께 음성을 통해 산업현장의 소리도 함께 들을 수 있어 그들의 삶과 꿈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개막일 오후 6시 작가와의 대화를 시작으로 요일에 상관없이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독산동 산업체 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성공적인 도시재생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당신이 관심 가질 만한 이야기

G-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