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듯 실수하면 어때? [질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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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밥 먹듯 실수하면 어때? [질문-하다]

[지데일리] 여덟 살이 되면 누구나 학교에 간다. 낯선 친구들, 모르는 어른들의 세계와 맞닥뜨린 아이들은 설렘으로 잠을 설치기도 하고, 공포를 느끼기도 했다. 


부자거나 가난하거나, 여자거나 남자거나, 장애가 있거나 없거나,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의무교육의 기회는 소중하다.


그러나 이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요즘 사람들에게서는 사실, 찾아보기 힘들다. 부모는 교사와 학교를 불신하고, 교사는 학생과 부모를 불신하며, 학생은 부모와 교사를 믿지 못한다.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