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제1기 일자리위원회 가동 [서서울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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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제1기 일자리위원회 가동 [서서울 브리프]

[지데일리] “지방정부의 정책은 주민의 삶과 맞닿아 있습니다. 양천구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다각적인 시각에서 일자리 사업을 점검하고자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위원들로 꾸려진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전국 지자체장 중 유일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12일 양천구청 공감기획실에서 열린 제1기 양천 일자리위원회 위촉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2019년 일자리 창출 실적 평가 및 2020년 일자리 창출 계획 설명이 진행됐다. 위원회는 위촉식이 있은 후 같은 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구는 매년 약 7000여개의 일자리를 마련하여 5개년 동안 3만6000명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민선 7기 일자리 목표로 삼아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구는 당해 목표의 94%에 달하는 일자리를 마련했으며,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 인센티브 사업 우수구에 선정되기도 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청년의 설자리와 일자리 지원 사업 ▲여성행복! 여성 일자리 사업 ▲자신감 UP! 중∙장년 재도약 사업 등 7개 중점 추진 분야를 비롯한 구의 일자리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 및 심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위원회는 공무원, 구의원, 기업인, 언론인, 교수 및 노인∙여성∙청년 일자리 전문가 등 다양한 시각을 가진 12인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노인∙여성∙청년 관련 일자리 전문가는 취업 취약 계층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계층별 대표를 추천 받아 양천시니어클럽 관장, 서부여성발전센터 소장, 양천구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이 선정되었다. 이렇게 구성된 제1기 위원회는 2022년 2월 11일까지 약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에 구성된 일자리위원회가 민선 7기 주요 정책 목표 중 하나인 ‘미래 양천을 위한 3만6000개 일자리 만들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선정된 위원들에게 자문을 구하는 등 위원회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여 ‘일하는 즐거움이 함께하는 활력도시 양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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