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소외이웃 위해 지파운데이션에 도서 2천권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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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외이웃 위해 지파운데이션에 도서 2천권 기부

  • 정용진 press9437@gmail.com
  • 등록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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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데일리]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이 출판사 문학동네로부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약 2000만 원 상당의 도서 2000 권을 기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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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의 기부 도서는 동화, 소설, 에세이,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2,028권의 도서로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국내 소외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문학동네는 북클럽문학동네 멤버십 서비스 운영을 통해 회원 가입자 1명당 1권의 책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5월 한 달 서비스 가입자를 기준으로 도서 2028권의 기부를 진행했다.

 

북클럽문학동네 함유지 팀장은 “작년부터 이어온 도서 기부 캠페인을 지파운데이션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북클럽문학동네 회원들과 함께하는 기부라 더욱 의미 있고 앞으로도 도서 지원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기부해 주신 도서는 취약계층들이 독서를 통해 경험과 지식을 쌓고, 꿈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했다.

 

문학동네는 1993년 창립돼 현재 20여 개의 임프린트와 계열사가 함께하고 있으며, 2018년 선보인 멤버십 서비스 북클럽문학동네는 책을 통해 사람과 문화, 예술, 사회 전반의 아름다운 만남을 소망하는 가치를 모토로 운영해 나가고 있다. 또 북카페 ‘카페꼼마’를 운영해 독자들과 깊고 넓은 교감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을 비롯해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 여성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의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