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FM '김필수의 교통시대' 확대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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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FM '김필수의 교통시대' 확대 편성

'친환경', '스마트 모빌리티'에 대한 시민 관심 반영

[지데일리] TBS FM 주말 프로그램 <김필수의 교통시대>가 주5일 평일 방송으로 확대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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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분야 권위자인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가 진행하는 <김필수의 교통시대>는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친환경’과 ‘스마트 모빌리티’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요구를 반영해 5일부터 주5일 방송(월요일~금요일)으로 확대 편성된다.

 

<김필수의 교통시대>는 국가기후환경회의 안병옥 위원장, 교통문화운동본부 박용훈 대표, 박병일 정비 명장, 시흥시 시민호민관 지영림 박사, 허윤 변호사 등이 출연하여 모빌리티, 교통정책, 기후변화, 시민안전 등 실질적 시민 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유익하고 새로운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TBS FM <김필수의 교통시대>는 평일 오전 11시 30분~12시에 방송되며 TBS FM 95.1 채널과 유튜브 ‘TBS FM’을 검색해 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