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닥'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지데일리] 시니어 토탈 케어 플랫폼 케어닥이 성북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생활지도사들의 돌봄 역량 향상을 위한 ‘케어닥 운동 클래스’ CSR 활동을 펼쳤다. 케어닥과 성북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월 민간과 지역 복지관이 함께하는 상생 복지 모델 정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업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운동 클래스 역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케어닥 운동 클래스는 케어닥의 대표 서비스 중 하나인 방문재활운동을 활용, 어...
[지데일리] # ‘라잇루트’는 버려지는 2차전지 분리막 필름을 재활용해 고기능성 원단과 의류를 개발∙생산하는 SE(Social Enterprise: 사회적기업∙소셜벤처)다. 2016년 KAIST SE(사회적기업가) MBA 과정을 마친 신민정 대표가 창업했다. 기술개발 전엔 자금난에 시달렸다. 이때 SK이노베이션이 성장지원금 2억원을 내놨고,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폐 분리막 필름을 수시로 제공했다. 라잇루트는 투습∙방수∙방풍 기능을 갖춘 고기능 리사이클 섬유소재 '텍스닉(TEXNIC)' 개발에 성공했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
[지데일리]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전세계적인 관심이 확산되면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이 활발해지고 있다. 각 기업이 가진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공익 창출을 위한 시도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스타트업들이 전문 분야를 앞세워 이색 사회공헌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성형치료 지원, 메타버스 및 NFT를 통한 기부, 시니어 돌봄 지원, 여행 프로젝트 등 각자만의 ‘전공’을 살려 색다른 사회공헌 캠페인에 나선 스타트업이 ...
[지데일리] 최근 통계청은 ‘2021년 장래인구추계를 반영한 인구 전망’ 자료에서 2025년에 만 65세 이상의 고령인구가 1000만명을 돌파할 것이라 전망했다. 2020년 807만명에서 3년 만에 약 30%가 증가하는 셈이다. 이처럼 한국 사회의 초고령화가 점차 빨라짐에 따라 실버산업 시장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스타트업들이 시니어 친화 서비스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돌봄 서비스부터 헬스케어, 이커머스, 여가 등 노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서비스 영역도 다양할뿐더러, MZ세대로...
[지데일리] KB국민카드가 금융, 데이터 등 9개 영역에서 미래 생활 혁신을 선도할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퓨처나인(FUTURE9)’ 4기 프로그램에 참가할 12개 기업을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다양한 트렌드 변화의 물결에 맞춰 △비대면 결제 △재택근무 △홈트레이닝 등 ‘언택트(Untact)’ 관련 스타트업과 △신규 플랫폼 △신기술 기반 사업 발굴 △초개인화 영역에서 밀착 협업이 가능한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관련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집중 모집’ 부문에 지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