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콘텐츠 수요, 대책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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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서비스·디자인

늘어나는 콘텐츠 수요, 대책이 필요해

라임라이트, 콘텐츠 수요증가 지원
네트워크 이그레스 용량 70% 확장
엣지 플랫폼에서 효율성 향상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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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데일리] 주요 미디어 기업들이 OTT 서비스를 시작하는 가운데 점차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디지털 콘텐츠 기업인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지난해 전세계적인 온라인 트래픽 증가와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네트워크 이그레스(빠져나갈 수 있는) 용량을 약 70% 확장했다.


라임라이트는 환경친화적인 방식으로 글로벌 용량을 추가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컨텐츠 전송 솔루션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작년 1월부터 이 회사는 전세계 130개 네트워크 거점(PoP)에서 이그레스 용량을 초당 약 70테라비트(terabits)로 늘렸다.


라임라이트는 전세계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엣지 그래비티(Edge Gravity)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8개국(태국, 독일,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호주, 터키, 말레이시아) 19개 지역의 서비스 제공업체 네트워크에 새로운 콘텐츠 전송 기능을 추가한 상태다. 


아울러 지난해 소프트웨어 혁신과 새로운 서버 기술을 통해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켰다. 대표적으로 라임라이트의 새로운 차세대 서버는 전력 단위(와트 당 초당 메가비트)당 전달되는 평균 데이터 용량을 약 80% 늘려 고객들에게 충분한 용량과 안정성을 제공 중다.


라임라이트 전략 이니셔티브 총괄 부사장인 에르신 갈리오글루(Ersin Galioglu)는 “우리는 환경친화적인 방식의 확장을 통해 최고 수준의 온라인 트래픽과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