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집콕족' 위한 플랫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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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집콕족' 위한 플랫폼 주목

키즈앱부터 맞춤 아이템 제작 커스텀앱까지
우리가족 집콕생활 위한 플랫폼 시장 활성화

[지데일리] 코로나19 여파로 가족 모두가 집에서만 생활하는 ‘집콕족’이 늘고 있다. 실내 생활에 사용되는 좋은 제품들 이른바 집콕템은 물론이고 비대면 소비를 도와주는 앱부터 집콕생활을 도와줄 다양한 앱들이 주목 받으며 플랫폼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사진자료3] 밀리의 서재.jpg


오프라인 소비시장의 침체로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주목 받으면서 다양한 플랫폼 시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스노우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잼라이브'가 쇼핑 플랫폼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백화점, 전통시장과 같은 오프라인 매장들도 모바일 앱을 강화하며 새로운 커머스 플랫폼으로 확장 되고 있다.


새로운 커머스 플랫폼 중에는 집콕생활의 장기화로 색다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주목 하며 직접 원하는 디자인으로 의류부터 폰 케이스, 홈데코 제품 등을 제작 할 수 있는 커스텀 플랫폼이 주목 받고 있다. 

 

커스텀 프린팅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마플앱’은 국내 POD(프린트 온 디맨드: 맞춤형 인쇄)시장을 선도하는 ‘마플’이 지난 2월 새롭게 리뉴얼 런칭한 모바일 앱으로 마플만의 커스텀 상품 만들기툴을 모바일에 최적화 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혔다.


최소수량제한 없이 주문부터 결제까지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그린 그림, 가족 사진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티셔츠, 폰케이스, 패브릭 포스터 등을 만들 수 있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준다는 평을 받았다.


아이와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집콕육아’가 장기화 되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 유, 아동 교육플랫폼인 ‘카카오키즈 모바일앱’이 전년 동기 대비 올해 1~2월 다운로드 수가 150% 증가했다.


카카오키즈는 한글, 영어, 수학, 과학, 창의, 코딩 등 2만 5000여 종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모바일 유, 아동 교육 플랫폼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쌍방향으로 재미있게 놀면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카카오 키즈앱은 어른들도 좋아하는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로 구성돼 있어 아이와 함께 즐기기에 좋다.


영화관이나 공연장, 도서관에 가지 못하며 집 안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전자책 구독 서비스 등 역시 성황하고 있다. 

 

전자책 구독 서비스 ‘밀리의 서재’는 각 분야 베스트셀러와 장르 도서를 포함한 전자책, 오디오북,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태의 독서 콘텐츠를 월정액 방식으로 무제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5만권 이상의 도서와 함께 트렌드, 라이프, 힐링, 지적 교양, 소설, 장르·만화 등 총 6개의 취향별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밀리의 서재는 지난 10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 격리자에게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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